카테고리 없음 975 ... 봄의 서정 임주라 2014. 2. 7. 20:04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최현호 ... 본명 봄의 서정 버들 강아지 눈떳네 고향 시냇가 봄이오는 소리 들어라 하얀 멍멍개 솜털옷 입은 모습이 귀여워 죽겠네 하늘 하늘 버들가지는 바람에 좋쿠요골짜기 마다연분홍 불꽃 타는 진달래 울타리 사이 봉숭아초롱별 개나리 누나 누나 우리 누나도 이제 시집 가려나 글,,,임주라 ~~jula ,Im(별호)매일 매일이 이 가을하늘만 같아라높고 푸르고 맑으니풍요로운 세상메뚜기 풀무치 땅개비 그들이가을을 열었네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