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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웃음 만복래

임주라 2014. 2. 7. 20:29

 

25일 청와대 우편배달원 초청 오찬행사에 참석했던 김천수씨가 행사를 마친 뒤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근처에서 동료들에게 ‘최불암 웃음’을 지으며 박장대소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큰 욕심 버리게나
웃으며 살게나
오늘을 사는데 얼굴에 피울건
웃음꽃이라네
웃을수 있는데

왜 무엇하여

마음 고생에

욕심 부리고 잠못들어

괴로워 하는가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고

힘들어 산다네
남도 다 나와같다 생각하면은
기쁠때도 슬플때도
외로울때도
그 모든것이 다 나와같네
같이 간다네
남두 다 나와같다

생각하시게

숨 한번 크게 쉬어보시게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비워 욕심을 버리면

형제에 사랑도

친구간 우정도 다 좋아지니

살맞이 난다네

내 앞에 보이고 가진것이

다 내것이 아닌것을

그 모든것 다 내것안냥

손안에 주무르면

세상이 다 비웃어요

왕따 당해요

있으면 있는대로 조금씩 나누세요

형님 먼져 아우 먼져

양보하세요

너그러운 미덕 보이세요

얼마나 좋아요

너도 웃고 나도 웃고

웃다 보면은

세상이 다 즐거워요 기쁨이 넘처요
하하 호호!  웃다보면
그곳이 천국

울고 웃는 세상에 사세요

     그래야 행복해요

     그런말 있잖아요

 

      래 ~ ! 

      글,,,임주라 ~~jula ,Im(별호)

 

http://tvpot.daum.net/v/vc63b09syvv0yuiU1iT9U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