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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우정

임주라 2014. 2. 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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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임주라

 



세월이 흘러도
남은
이드래
멀리있어 볼수 없어도
생각이 나고
잊혀진 이름 생각나듯
그리워 지는
우리 헤어져 떠나 있어도
다시 만나는
저 바다에 물결치는
파도 같은것
그 파도 힘찬 고동
우리 있음에
우리 쌓이고 못다한 우정이
영원할꺼래

 

글,,,임주라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