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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눈물에 추억

임주라 2014. 2. 8. 08:09

                  

                                             글쓴이 : 임주라

 

 

 

눈물에 추억

내 싫어 떠났는가
그리운 소녀야
죽을만치 아팠던 이별
잡을수 없는
너를 보내며
흘리던 눈물

강물이 되었네

외로워 했던
난 지금도
그때를 못잊어

널 잊지못해 흐르는 눈물
깊고깊은 밤

벼갯닛
홀로 적시며
그 아름다운 사랑에 추억
빠져 헤멘다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은
눈물에 추억
그 아름다운 옛이야기가
살아 음튼다

글,,,임주라 ~~jula ,Im (별호)

 

 

      • 잠시 머무는 생각
        꿈에 나라에
        꽃들에 향연 펼치는 곳
        함께 뛰어가
        그 옛날에 추억을 더듬어
        그리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