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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한줌에 흙
임주라
2014. 2. 8. 08:36
글쓴이 : 임주라
한줌에 흙
내 인생은 이제 사춘기 소년 이제 시작인데 이제 그만 가라 하시오 어려지고 몰라 생각없는 사춘기 소년 아직도 배워서 써야 할곳이 아주 많은데 어찌 날 보고 한 줌에 흙 되라 하시오 한번간 인생은 다시 못오는 바람 인것을...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 가는달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