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3 ... 다시 돌아볼 희망의 언덕 올라야한다

글쓴이 : 임주라               다시 돌아볼 희망의 언덕 올라야한다     운명처럼 어느날 갑자기 내게 닥아온 천명에 부름 받아 가는 예고없는 죽음 그 슬픈 죽음이 내게 닥아 왔을때 어찌해야 할까 망막한 심정 따져보아 무얼할까요 함께한 세월이 얼마였나 보내야 하는 가늠할수 조차 없는 슬픔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듯 남은 사람들 곁에는 그져 눈물이 흐를 뿐 그 힘겨운 하루도 지내고 보면 하낮 꿈이요 다시 돌아볼 희망의 언덕 올라야한다 우리 살아있는 사람들 몫은 서로 웃으며 살아가는 동안 서로의 삶은 행복해야 한다 안타까운 죽음앞에 고인은 말이 없었다 글,,,임주라 ~~jula ,Im (별호)     임주라 빠른 세월앞에 우리 어찌할수 없어 그냥 아쉬운 마음만 뒤돌아 보며 흘러 보낼뿐 그러나 그 세월에 우리 희망을 품습니다 아쉬움 앞에 우리 또 다시시작합니다 0분전 답글                           임주라                               빠른 세월앞에                           우리 어찌할수 없어                           아쉬운 마음만                           그냥 뒤돌아 보며 흘러 보낼뿐                           그러나 그 세월에 우리                           희망을 품습니다                           아쉬움 앞에 우리 또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