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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사랑에 이름으로
임주라
2014. 2. 8. 22:28
글쓴이 : 임주라
사랑에 이름으로
심장의 요동을 느껴 보았다 네가 날 떠나면 보듬고 싶다 저 하늘에 별님에게 빌어보련다 지울수 없는
너를 보는 순간부터 나의 외로움의 방항은 끝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