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 ... 별빛 하나 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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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별빛 하나 나 하나
나는 밤 하늘 별빛 하나에도 너를 그리워 했다 보고파 했다 오동잎 그늘진 별빛사이 스치는 바람 하나에도 못잊어 했다 난 이대로 널 떠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너에게 보낸 내 사랑이 진실 하나로 너에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으니까 하루 보내는 너에 생각에 나 웃을수 있어 좋았고 저 밤하늘 별빛 하나에도 널 그리워 할수 있었기에 밤을 새웠다 떠나간 빈 자리 초불이 꺼진 밤에 적막 난 그 어두운 밤에 별빛 마저도 사랑을 했다 그리워 했다
글,,,임주라 ~~ jula , Im(별호)
그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날 그날이 오겠지 슬픈 이별에 운명에 날이 왠지모를 쓸쓸함이 배인 목련꽃 |
글쓴이 : 임주라
별빛 하나 나 하나
난 밤 하늘 별빛 하나에도 너를 그리워 했다 보고파 했다 오동잎 그늘진 별빛사이 스치는 바람 하나에도 못잊어 했다 난 이대로 널 떠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너에게 보낸 내 사랑이 진실 하나로 너에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으니까 하루 보내는 너에 생각에 나 웃을수 있어 좋아고 저 밤하늘 별빛 하나에도 널 그리워 할수 있었기에 밤을 새웠다 떠나간 빈 자리 초불이 꺼진 밤에 적막 난 그 어두운 밤에 별빛 마저도 사랑을 했다 그리워 했다
글,,,임주라 ~~ jula , Im(별호)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날 그날이 오겠지 슬픈 이별에 운명에 날이 왠지모를 쓸쓸함이 배인 목련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