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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소풍
임주라
2014. 2. 9. 15:41
글쓴이 : 임주라
소풍
차마 못잊어 나 소풍 끝마치고 이야기 하리라 아들하나 잘 되기만 바라셨음을 만고에 고생 밤낮으로 일구어 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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