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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우리들 마음은 눈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

임주라 2014. 3. 4. 22:04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우리들 마음은 눈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



얼굴이 예쁘지 않아도 좋다
너 있음에
잘 빠진 몸매 아니어도 곱다
마음이 있으니

우리 고우니
믿음하나

맏기고 의지하고
진실한 사랑 하나 있으니

바랄게 없네
얼굴 예쁘고 잘나 보아야

별거없는 인생 
내가 먼져 안닌
네가 먼져 떠올려 보아라
너그러운 마음
남위해 쓸때 즐거워 지고
큰것이 아닌 작지만 즐거운

마음이 보이리라

새벽 아침 꽃피듯 하는
싱그러운 사랑
우리들 마음은 눈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스스로 찾아오는 저녘 있듯이
우리의 행복도
반가운 자식들 찾아오는 밤에
웃음꽃 피네


                  매일 좋은시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떠올려 쓰는 시속에서
                  즐거워 지는 인생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