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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우리들 마음은 눈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
임주라
2014. 3. 4. 22:04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우리들 마음은 눈 부시도록 아름다웠다 !
우리 고우니 맏기고 의지하고 바랄게 없네 별거없는 인생 마음이 보이리라 새벽 아침 꽃피듯 하는 스스로 찾아오는 저녘 있듯이 매일 좋은시 올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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