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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1. 인생은 살아 있을때 2 . 추억에 고향

임주라 2014. 1. 18. 15:54

 

                                                              

         을때



우리 인생 살다보니
힘도 들었소
우리 어려운 수많은 고난 참고 이기며
끈질기게 생 감내하며 삶을 살았소
탄광에서 공장에서 각기 다른 일터에서

삶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며
하루 지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여 땀을 흘렸소
살기위해 또 용트림 하며 생에 가운데 에서 가끔은
눈물도 보이며
안타까움에 실의에 빠져
주저 앉기도 했소

길 가운데 살면서
깨지고 집발피어
축 늘어진 잎으로
눈물겹게 살아가는 질경이 처럼
그렇게도 살았소
그 삶이
얼마나 어려우며 고달프고
바람잘날 없는지
그런 생에 조그마한 아픔을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소



  •                그러기에
                   우리 인생에서 배운것은
                   인생은 살아 있을때
                   삶에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어렵고 힘들때에도 살아 있음에
                   고맙고 감사하고
                   웃을수 있어 행복하다는것
                   그 고단한 삶이
                   허망한 것만은 아니라는것
                   길지 않은
                   인생의 여로에
                   넘어지는 아픔이 있었기에
                   또 어려움 이겨내는
                   인내와 밝은 희망이 있었소

                   삶 ~~ !
                   삶이란 무엇인가
                   저 소나무 푸르른 잎과 시들지 않는
                   굳굳함을 있게 한것이었소
                   힘찬 날개짖 으로 사랑하여 보소
                   저 하늘을 향해 
                   하늘이 선 보이는 아침 햇살 붉은 태양처럼
                   살아 있을때
                   인생은 살아 있을때 그렇게
                   더욱 아름다워 지는 것이 외이다


  •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               

                                      :

     

                          ````` 향 `````

     

                    아 돌아가고

     

                     풀을 뜯는

     

                    고향에 언덕에

                  

                    동무들과 뛰어놀던

                   

                    그 어린 시절

     

                    실개천이 꼬불꼬불

     

                    그림같은 고향

     

                   

     

                    글,,,임주라 ~~jula ,In(별호)


     

     


     

     

     


      
     

     

     

     

     

     

     

     

     

     


    인생은 살아 있을때

    우리 인생 살다보니
    힘도 들었소
    우리 어려운 수많은 고난 참고 이기며
    끈질기게 생 감내하며 삶을 살았소
    탄광에서 공장에서 각기 다른 일터에서

    삶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며
    하루 지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하여 땀을 흘렸소
    살기위해 또 용트림 하며 생에 가운데 에서 가끔은
    눈물도 보이며
    안타까움에 실의에 빠져
    주저 앉기도 했다

    길 가운데 살면서
    깨지고 집발피어
    축 늘어진 잎으로
    눈물겹게 살아가는 질경이 처럼
    그렇게 살았다
    그 삶이
    얼마나 어려우며 고달프고
    바람잘날 없는지
    그런 생에 조그마한 아픔을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다



  • 임주라
    그러기에
    우리 인생에서 배운것은
    인생은 살아 있을때
    삶에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것과
    어렵고 힘들때에도 살아 있음에
    고맙고 감사하고
    웃을수 있어 행복하다는것
    그 고단한 삶이
    허망한 것만은 아니라는것
    길지 않은
    인생의 여로에
    넘어지는 아픔이 있었기에
    또 어려움 이겨내는
    인내와 밝은 희망이 있었다

    삶 ~~ !
    삶이란 무엇인가
    저 소나무 푸르른 잎과 시들지 않는
    굳굳함을 있게한것이다
    힘찬 날개짖 으로 사랑하여 보라
    저 하늘을 향해
    하늘이 선 보이는 아침 햇살 붉은 태양처럼
    살아 있을때
    인생은 살아 있을때 그렇게
    더욱 아름다워 지는것이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