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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포응하는 희망
임주라
2014. 9. 24. 23:24
글쓴이 : 임주라
포응하는 희망
타 솟아 오르는 저 동해에 태양을 보라
우리도 밝은 내일을 위해 꿈꾸어야 한다
비탈길에 또 굴러 떨어져 피멍 들고 상처나고 울고 싶어도
그 누군가 에게 줄 기쁨과 즐거움 선물하기 위해
마음에 정해진 그 길을따라 똑 바로 가야만 한다
우리 대신해 뉘 갈수 없는 그 길을 따라
칠흙같은 어두운 밤 힘이 들어도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새 동트는 새벽
보아라 그때에 우리 포웅하는 희망 삶의 아름다움을....
글,,,임주라 ~~jula ,Im ( 볋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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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응하는 희망
타 솟아
오르는
저
동해에
태양을 보라
우리도
밝은
내일을
위해
꿈꾸어야 한다
비탈길에
또 굴러 떨어져
피멍 들고
상처나고
울고 싶어도
그 누군가
에게
줄 기쁨과
즐거움
선물하기 위해
마음에
정해진
그 길을따라
똑 바로
가야만
한다
우리
대신해
뉘
갈수 없는
그 길을 따라
칠흙같은
어두운
밤
힘이
들어도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새
동트는 새벽
보아라
그때에 우리
포웅하는
희망
삶의 아름다움을....
글,,,임주라 ~~jula ,Im ( 볋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