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 ... 어둠속 터널
글쓴이 : 임주라
어둠속 터널 아무리 가진 재산 수백억 수천억 그 많은 돈 가졌다 한들 갈때는 빈손 다 쓰지도 못하고 가는 돈 극성을 떨었네 노심초사에 빼앗길까 편하지 못한 밤 동기간에도 돈 앞에선 이웃보다 못한 인정머리 없는 남이되어 싸우고 말았네 싸워서라도 받아야지 내 꾸어준 돈 ! 그렇게 동기간에도 없어진 인정 그 많은돈 떼어주고 한번 웃었으면 한뱃속에 동기간이 좋았으련만,,,, 남이된 세상에 사는 우리가 참 슬프다
그렇게 하고 가는 길이 마음이 편할까 ! 글,,,임주라 ~~ jula , Im ( 별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