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 1 . 나그네 2 . 타향길
글쓴이 : 임주라
나그네
수수밭길 돌아서서 고향 언덕길
메밀꽃 다시피면 돌아 온다고
끝이없어 보이는길 가는 나그네
구구만리 탸향길 외로운 발길
타는놀 석양빛에 가는 나그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글쓴이 : 임주라
타향길
고향집 떠나니 아 ! 다 낮설고 달빛도 처량해
정붙혀 이웃 가까히 산다한들 타향은 타향
오지 타향 그 어데 어데 마음 붙혀서 고향인듯 생각하며 살수 있으리
즐거움도 순간이네 외로워 지고 청처없는 유랑길 이라 고달픈 신세
좋아도 좋아도 내집만 못하더라 고향이 좋더라
타향 나그네 이 고달픈 설음을 어데에 기댈까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 ![]() ![]() ![]() 임주라
타향길 고향집 떠나니 아 ! 다 낮설고! 달빛도 처량해 정붙혀 이웃 가까히 산다한들 타향은 타향 그 오지 타향 그 어데 어데 마음 붙혀서 고향인듯 생각하며 살수 있으리 즐거움도 순간이네 외로워 지고 청처없는 유랑길 이라 고달픈 신세 좋아도 좋아도 내집만 못하더라 고향이 좋더라 타향 나그네 이 고달픈 설음을 어데에 기댈까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