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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오래된 친구처럼
임주라
2014. 1. 18. 21:37
writter : jula , Im
오래된 친구처럼
네가 보고싶다 또 그립다 이러면 않되겠지 이러면 않되는 줄 나도 잘 알지만 그렇게도 않으면 난 내마음 그어디에 기대고 둘곳이 없어
" 이 바보야 너는 왜 그러니 " 그렇게 날 놀려도 좋아 난 괜찮아 이러지 않고는 참을수 없어 난 울고싶어 어려워 삶에 희망을 잃을것 같아
내가 싫어도 그냥 있어줘 내가 싫어도 그냥 받어줘 그것만으로 나는 좋아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해 오래된 친구처럼 그냥 그렇게 웃음으로 대해줘 그럼 되는거야 알겠니 이마음 이 여린 마음을,,,,
글,,,임주라 ~~jula ,Im(별호)
그 누구 이길래 이렇게 그 어디에 마음둘곳 몰라 하나요 그 순진한 마음이 정감있고 아름답네요 어떤 분이신지 한번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