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 꽃잎진 하늘과 산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꽃잎진 하늘과 산
비 바람 불어 꽃잎진다 서러워 마라
짖은 향기에 사람들 모여들어 널 부러워 하거니
천둥 번개에 하늘 가렸다 슬프다 마라
하늘 맑고 힌구름 푸른 날엔 시가 되거니
산 바위에 네몸 찟겼다 아프다 마라
따스한 봄 진달래 피면 왠갖 새 울어
꼬마 악동들 산 찾아와 반기어 주거니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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