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 ... 여기가 극락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여기가 극락
웃고 즐기고 노래하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화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 그대로의 꾸밈이 없는 얼굴을 하고 서로 사랑하며 내 가족이다 생각 합시다 내 이웃하여 살아가는 재미가 억만금 인데 그 무엇을 꾸미고 속이고 짜증내는가 매 한 순간을 있는 그대로 살다 보면은
바로 여기가 천국이요 속세가 극락이로세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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