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439 ... 인동초 임주라 2016. 11. 10. 19:21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인동초 아들 자식 가진 어미 마음은 다 같은 마음 넘어질까 깨어질까 노심초사요 근심 걱정에 잠못 이루니 밤을 새우네 그러나 행복하나 기쁨하나 그리움 하나 인동초 그 무엇으로 이 아름다움을 그릴수 있을까 맞있는 음식 생기면 자식 생각에 어미가 쓸어져 죽을 지언정 괜찮다 하셨네 자식을 위한 어미 마음은 그 추운 겨울을 참고 견디고 쓸어져 지처도 다시 일어나는 어머님의 자식 사랑꽃 인동초라 하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