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7 ... 씨앗에서 꽃을 피우신 할머니의 사랑
시 인 : 최현호 ... 본명 씨앗에서 꽃을 피우신 우리 할머니 손주아파 잠못들까 근심 하시며 어하 둥둥 달래시던 우리 할머니 일구월심 손주만을 생각하시며 일평생을 하루같이 사셨던 할머니 잘못해도 괜찮다 도닥이시고 다음에 잘하면 된잖니 예뻐하셨네 손주하나 보신것이 너무 기뻐서 하늘같은 사랑 주신 우리 할머니 아플때 힘들때면 웃어 주시던 할머니 그리운 할머니 우리 할머니 씨앗에서 꽃을 피우신 할머니의 사랑을 하늘같은 은혜 그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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