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449 ... 정다운 정 임주라 2016. 11. 26. 22:20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정다운 정 정에 울고 웃는 것이 세상사 라면 잊고 잊고 못잊는 것은 사무친 사랑 가는세월 어느누가 막을수 있나 강물따라 산천을 둘러 흘러 보아도 이세상 너만한 정은 느낄수 없더라 이제 늙어서 잔 정으로 살아 보지만 우리 두사람 파뿌리 되도록 백년해로 하세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