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5 ... 아가 아가 우리아가
시 인 : 최현호 ... 본명 아가 아가 우리아가 아가 아가 우리 아가 어서 자라서 엄마 아빠 사랑받고 재롱 부리며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아프지 말고 네가있어 오늘 하루 웃을수 있고
부러울게 없는 밤하늘 저 달이 뜬단다 아가 아가 우리 아가 어서 자라서
이나라에 큰 기둥으로 곧게 자라거라 엄마품 떠나 살드래도 덕있는 사람 세상을 밝게 비추는 달 빛이 되거라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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