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9 ... 노조여 건강하라 ! 우리는 한가족
시 인 : 최현호 ... 본명 노조여 건강하라 ! 우리는 한가족 좋으나 싫으나 함께한 세월에 정이 들었네 서로 의지해 그 추운 엄동설한 몸으로 이기며 찬서리 내리는 천막 속에서 새우잠 자던 그때에 고생 이제와 생각하니 뜨거워 지는 눈시울 부족한 점이 뭔가 생각하고 보살펴 줄것을 무관심 했던 어리석은 마음이 부끄러워 지기만 고생하며 맺은 정든 인연 힌결 같으리 ! 그 오랜 세월 두고 헤어져 있다한들 변함 없으리 !! 주늑들지 마라 노조여 건강하라 ! 우리는 한가족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시조 최온 최충 문헌공자손 해주최씨 족보 배성의 : 기적소리만 https://youtu.be/DXPjKildbf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