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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우리 인생도
임주라
2017. 12. 4. 15:53
시 인 : 최현호 ... 본명 우리 인생도 거미줄에 묶에 죽어가는 못입고 못먹고 많이 가진자는 두고가는 재산 못내 서러워 悔恨의 눈물이라 어찌 하겠소 쓰지도 못하고 가야 할 길이라면 나누고나 가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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