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 ... 흔들리며 피는 꽃
일본군놈의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죽이기 위해 끌고가는 일본군놈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흔들리며 피는 꽃 파란 새싹 돋아나온 들에 봄은 없었다 눈내린 동백 꽃등엔 파란 열사의 편지 누굴위해 어디에서 이곳으로 내 달려 왔던가 그 마지막 끝나는 장중엔 피맺힌 유언에 말이 자유여 굴하지 말라 누구도 널 속박하고 미워할 권한 없으니 일어서라 불의와 싸워 이겨야한다 잃은 나라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그날 이후 우리 모두의 외침은 끝이 아니었다 봄은 언제고 오고야 말 우리의 자유요 권리요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이었나니 글,,,임주라 ~~jula , Im ( 별호 ) 인간 이기를 포기한 뱀의 형상을 한 일본놈들 그것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고 감정이 메마른 독기어린 뱀의 모가지일 뿐이다 보이는 족족 독으로 죽이고 먹어치우는 사악한 무리들 산 사람을 장도로 목을 처 떨어지는 순간 사방으로 피떵이가 흩터져 튀기는 것을 보고 감히 웃을수 있는 것이란 차마 인간이 아닌 뱀의 형상을 한 냉혈동물 밖에는 없다 뱀이 싫어 사람이 피하듯 우리도 일본놈들이 싫다 어찌 왜 우리의 곁에 이웃으로 일본이 있더란 말인가 양심이 있으면 반성하라 타이르고 고치려 노력 하지만 헛수고요 공염불이다 그 더러운 놈들은 가슴에 이미 정이없기 때문이다 미국을 향해 던지는 미소는 거짓 웃음이요 한걸음 뒤로 물러섯다 후일을 다짐하는 병법이요 힘을 기르기 위한 전진일 뿐이다 그것들이 우릴 죽이려 들면 우리도 그들을 죽이고 일당백의 용기있는 죽엄으로 대항해 싸워야 한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
봄을 기다리며
일제하
파란 새싹 녿아나온
들에
봄은 없었다
눈내린 동백 꽃등엔
파란
열사의 편지
누굴위해 어디에서
이곳으로
내 달려 날아 왔던가
그 마지막 끝나는 장중엔
무거운 유언에 말이
자유여 굴하지
말라
누구도 널 속박하고
미워할 권한 없으니
일어서라
불의와 싸워
잃은 나라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그날
우리 모두의 외침은
끝이 아니었다
봄은 언제고 오고야 말
우리의 자유요 권리요
기다림의
꽃이다
글,,,임주라 ~~jula , Im ( 별호 )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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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왜 우리의 곁에 이웃으로 일본이 있더란 말인가
양심이 있으면 반성하라 타이르고 고치려 노력 하지만
헛수고요 공염불일 뿐이다
가까히 할수 없는나라
그 더러운 놈들은 가슴에 이미 정이없기 때문이다
미국을 향해 던지는 미소는 거짓 웃음이요
한걸음 뒤로 물러섯다 후일을 다짐하는
병법이요 힘을 기르기 위한 전진일 뿐이다
그것들이 우릴 죽이려 들면 우리도 그들을 죽이고
일당백의 용기있는 죽엄으로 대항해 싸워야 한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8분전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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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을 맞이하여
요즘 분위기를 살피며....
옛 이야기 삼아 적어 보았습니다
글,,,임주라 ~~jula,Im (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