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 ... 내가 부모되어
시 인 : 최현호 ... 본명
엄마 엄마 자식 생각에 잠못 이루시고 손 발이 다 터지도록 피멍 들어도 삼베옷 적삼이 다 젖도록 호미질 하셨네 철없이 그져 클때에는 몰랐습니다 이제 내가 부모되어 생각해 보니 그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슴이 아파 이제는 때아닌 후회만 남아 보고싶은 어머니 엄마 엄마 부르며 칭얼대던 철없던 자식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장덕의 임 떠난후 송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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