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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 하늘은 우리보고
임주라
2018. 5. 28. 22:54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하늘은 우리보고 하늘은 우리 보고 나누며 살라한다 부질없는 헛된욕심 버리고 살라한다 스처 지나는 바람처럼 물 흐르듯 가라하며 청산의 푸르름을 함께 보고 즐기라 한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조회수 151,284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정님의 애뜻한 고운 목소리 아직도 귓전에 생생한데 세월의 마차는 왜 그리도 빨리 달려 늙고 병들게해 되리고 가는지요 살아서 우리 있을때 당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가을이 풀타임 공연 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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