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610 ... 잠시 멀물다 가는 인생
임주라
2018. 8. 6. 20:03
시 인 : 최현호 ... 본명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엄마 엄마 품에서 나올때 울음소리는 왠지 반가워 내달리던 힘찬 울음소리 엄마 엄마 품으로 갈때 울음 소리는 세상 무너지는 안타까움에 구슬픈 소리 갈때에도 올때처럼 울며 가지만 그 짧은 소풍 끝맞치고 우리 가는날 나누며 베풀며 이웃했던 인연 고마워 하기를 인생이란 잠시 머물다 가는 하루 소풍길 이왕에 만난 소중한 인연과 잊지말기를...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천일야사 ( 퇴계이황 ) 나훈아의 헤어져도 사랑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