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
나라의 동의없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했다 하여 여권도 무효화 시키고
돌아오는 대로 체포 구금하여 감옥에 넣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우리가 6 . 25 그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을 격을때 피도석지 않은 남모르는 나라에 와서
( 16개국 국제연합 .... UN ) 피를 흘리며 외롭게 죽어간 병사가 얼마인데 그 부모 형제가
그 얼마이며 그들의 눈물이 아직도 흐르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도 그 감사함을
우리 잊지않고 있는데 우리도 남의나라가 침략을 받아 어려움을 격을때
목슴걸어 싸우겠다고 나선 자유 대한대국의 영웅 이근대위를 향한 존경의 마음이
진정 있어야 하지 않을까
폄아하고 비난하는 소리는 은혜입은 국민으로서 해선 안된다
정부도 이미 국제사회와 뜻을 같이하기 위해 일천억원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했다
그러매도 러시아 프틴의 눈치를 보고 이근대위를 체포 한다는 것은 내로남불이 아닌가
후한이 두려워 하는 소리라면 그건 국제사회에 대한 은혜 입은 나라의 예의나 도리가
아니다. 그가 돌아오면 환영해 주지는 못할망정 체포해선 않된다
그를 포용하고 그와 뜻을같이 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세워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므로서 어려울때 너와나 한 몸이되고 단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