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목화밭에 풋사랑
밭에는 목화밭에
장다리 꽃
목화밭에
젊은우리
가슴으로
보듬어 정을주고
애끓는 마음으로
그대
살며시 끓어앉고
꿈결인냥
솜털같은
살그러운 그런 사랑
입맞춤에 녹아드는
목화밭에
장다리 꽃 어하둥둥 천둥아씨 임만나서 좋쿠좋네
글,,,임주라
~~jula ,Im ( 현호 )
0분전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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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고생이고 낼이 아무리 보이지 않드다 해도 오늘은 낼일 미리 걱정 생각지
말고 그져 낼른 내일 그때 부딛처 보기를.... 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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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고생이고 낼이 아무리 보이지 않트래도 오늘은 낼일 미리 생각지
말고 그져 낼른 내일 그때 부딛처 보기를....
글,,,임주라 ~~jula ,Im ( 현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