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그리움 에 임이시여
아직도
가득가득 못다 채운
정이드라
얆굿은
정
남아 돌아
눈시울을 붉혔구나
타는듯 애태운 정
남은이에
슬픔 인데
에라 ~~ !
띄워라 강물위에 찾을손가 못다한
정
남은
그리움
찾아 본들
다시 오고 갈수없고
오는듯이
가는 정이
허공중에 뜬구름이라
가는 이에
아픔인가
남은 이에 슬픔인가
흘러가는
세월 앞에
그 옛정이
무정트라
글,,,임주라 ~~jula ,Im(별호)
그리움 에 임이시여
아직도 가득가득 못다 채운 정이드라 얆굿운 정 남아 있어 눈시울을
붉혔구나
타는듯 애태운 정 남은이에 슬픔 인데 에라 ~~ ! 띄워라 강물위에 찾을손가 못다한 정
남은 그리움 찾아 본들 다시 오고 갈수없고 오는듯이 가는 정이 허공중에 뜬구름이라
가는 이에 아픔인가 남은 이에 슬픔인가 흘러가는 세월 앞에 그
옛정이 무정트라
글,,,임주라 ~~jula ,Im(별호)
6분전 답글쓰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