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85 ... 정이란
임주라
2014. 1. 19. 15:43
글쓴이 : 임주라
정 이란
까마득히 잊었다 아주 잊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 거라고 정 이란 그런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못잊는 것은 그리움 때문에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기 떼문입니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