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 본명
그대 이름 부르며
지는헤에 보낸 날들이
너무 그리워
내 빈방에 누워 그대를
생각합니다
별들도 눈을감고
달빛 차거운
그밤에 간절함이
목이 메이면
나는 그대 생각에
잠못이루고
뒤척이며 하염없는
눈물 흘려요
잊지못해 무너지는 가슴
부여 앉고서
당신 이름 부르며
잠이 들어요
내 사랑하는 당신 이름
그대 부르며
글,,,임주라 ~~jula ,Im(별호)
당신이름
내 목련 그대 부르며
미운정 고운정 남기어 놓은
떠나간 당신 그리워
눈물흘려요
미워요 고와요 정말 사랑했어요
글,,,임주라 ~~jula ,Im(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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