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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이내 꽃 구름아

임주라 2014. 1. 16. 06:04

                                    글 : 
                                    시   인 : 최현호 ... 본명

이내 꽃 구름아 ~ !

 

 

                   흘러가는 구름아

                  

                   네가는 곳 어드메야

                   그리 아름다우냐

                   저 붉게물든

                   서쪽 하늘에

                   우리 친구 길손님하자

                   무지개 하자

                 

                   앞서가는 구름은

                   어서어서 오라하고

                   뒤에가는

                   구름은 따라따라 간다하고

                    네 모습은 참말

                   아름다워야

                   길삼매고 돌아가는

                   농부님 맘 같아라

 

                   흘러가는 구름아

                   네가는

                   어드메냐

                   그리 아름다우냐

 

                   글,,, 임주라 ~~jula , Im (별호)

 

         힌구름 자주구름 ,,,, 흘러서 가고

         저녁놀 꽃구름은 ,,,, 아쉬운 마음에

         따라따라 간다하고 ,,, 말좀말래나

         정다운 마음 네 모습은,,,, 아름다워야 ~~ !

         참말로 흐르는 세월이 ... 구름같구나

 

           

 

  <script>gen_pa("45481247:hyhochoi500", "elMenu33", "임주라");</script> 임주라 11.03.20 14:22  

 

발길 이어지는 우리들 세상
웃음꽃 노을 피어나는 행복한 마음
하늘꽃 구름 이어지는 바람에 나라
오늘도 지나온 그날처럼 기를 ,,,,,,


글 ,,, 임주라  ~~ jula ,Im ( 별호 )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              

http://tvpot.daum.net/v/v717bY2EVBIBpRQIptAB2kB

 



가을 저 단풍잎에 쏟아지는 낙석
싯글들이 우리를 아프게도 하고
또 누군가에엔 사랑하며 그리워 하기도 하지요
그래 우리 이 가을은 마음에서 슬픔과
그리움을 함께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쉬 감동에 휩쌓이고 노래하고
글을써 그 누군가에게 전하기도 하며
아름다움을 표현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내 꽃 구름아 ~ !

흘러가는 구름아
이내 꽃 구름아
네가는 곳 어드메야
그리 아름다우냐

저 저녁놀 붉게물든
서쪽 하늘에
우리 친구 삼아서 길손님하자
색색오색 무지개 사랑을하자

앞서가는 구름은
어서어서 오라하고
뒤에가는
구름은 따라따라 간다하고

정다운 네 모습은 참말
아름다워야
길삼매고 돌아가는
농부님 맘 같아라

흘러가는 구름아 이내 꽃 구름아
네가는 길
어드메냐
그리 아름다우냐

글,,, 임주라 ~~jula , Im (별호)
  • 임주라

    힌구름 자주구름 ,,,, 흘러서 가고
    저녁놀 꽃구름은 ,,,, 아쉬운 마음에
    뒤 따라따라 간다하고 ,,, 말좀말래나
    정다운 마음 네 모습은,,,, 아름다워야 ~~ !
    참말로 흐르는 세월이 ... 쏜쌀 같구나
  • 임주라

    정든이 발길 이어지는 우리들 세상
    웃음속에 노을 피어나는 행복한 세상
    하늘꽃 구름 이어지는 바람에 나라
    오늘도 지나온 그날처럼 아름답기를 ,,,,,,

    글 ,,, 임주라 ~~ jula ,Im ( 별호 )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
    http://tvpot.daum.net/v/v717bY2EVBIBpRQIptAB2kB

    가을 저 단풍잎에 쏟아지는 낙석
    싯글들이 우리를 아프게도 하고
    또 누군가에엔 사랑하며 그리워 하기도 하지요
    그래 우리 이 가을은 마음에서 슬픔과
    그리움을 함께하는 계절인가 봅니다
    쉬 감동에 휩쌓이고 노래하고
    글을써 그 누군가에게 전하기도 하며
    아름다움을 표현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