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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목련 아씨
임주라
2014. 1. 20. 20:34
목련 아씨
방긋 눈웃음이 고운 햇살아래 빛나 보이고 순백에 하얀 새모시 목련은 그림 같은데 고운 모습이 새색시 하얀 속살 같아라 춘삼월 따스한 향기로운 아침이 이리 좋은데 임에 생각 머무는 봄이 너무 짧구나
글,,,임주라 ~~jula ,Im(별호)
목련 아씨
방긋 눈웃음이 고운 햇살아래 빛나 보이고
순백에 하얀 새모시 목련 그림 같은데
고운 모습이 새색시 하얀 속살 같아라
춘삼월 따스한 향기로운 아침이 이리 좋은데
임에생각 머무는 봄이 너무 짧구나
글,,,임주라 ~~jula ,Im(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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