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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그 푸르던 젊은날을
임주라
2014. 1. 22. 17:28
글쓴이 : 임주라
그 푸르던 젊은날을
잎새잎새..... 진달래 피던.... 잎새에
봄바람.... 새벽 이슬 앞에 ..... 두루고
붉게 붉게..... 예쁘게 달아..... 올랐네
새색시...... 연지 입술 피어..... 나듯이
그 푸르던..... 젊은날을 기억 합니다
잎새잎새...... 진달래 피던..... 잎새에
글,,,임주라 ~~jula , Im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