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 김수환 추기경님 ~ ! 당신 이름앞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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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라
김수환 추기경님 ~ ! 당신 이름앞에 우리
어린 양처럼 순하고 망울진 꽃처럼 예쁘고 그 마음 또한 순진하여 바보라 하였으니 당신은 속과 겉 모습이 같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앞에 등불이 되어 차가운 손 따스하게 어루 만지고 그들앞에 손내밀어 힘을주셨습니다
무력으로 억누르는 자들 앞에서 힘없는 사람들 편에 서시고 너그러운 가슴 으로 포웅 하시니 언제나 큰 사랑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 그대앞에 모이게 하고 존경으로 사람들 대하여 주셨으니 김수환 추기경님 ~ ! 당신 이름앞에 우리는 하나
아 ~ ! 수심에 찬 당신모습 이리 뵈오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워 했을까 훌훌 털어 내던지고 떠나고 싶어 했을까 그 아픔을 이제서야 알것만 갔습니다
생각해 보니 무지한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지치고 외로운 맘 알지 못하였으니 우리 모두는 당신앞에 죄인입니다
당신은 진정 우리곁에 서서 믿음을 주셨던 단 하사람 사랑을 전하는 하느님 그 순진무구한 제자였읍니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님은 하늘 먼곳으로 몸은 가시었으나 영혼은 이곳에 영원히 남아 당신이 남기어 놓으신 사랑에 씨앗 무럭무럭 큰 기둥으로 자랄것입니다 이나라 지키는 밝은 등불이 될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정의로운 믿음을 가르치시고 평화롭게 함께사는 따스한 세상을 가르치시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의 문제를 주셨습니다 그 문제는 살아있는 우리의 삶에 목적이 되었읍니다
님이시여 우리에 가까운 어버이시여 높은 곳에서도 우리이웃 가난한 사람들 사랑으로 지키어 주시고 항시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하나되는 통일을 주소서,,,,,
글,,,임주라 ~~ jula ,Im ( 별호) |
글쓴이 : 임주라
김수환 추기경님 ~ ! 당신 이름앞에 우리
어린 양처럼 순하고 망울진 꽃처럼 예쁘고 그 마음 또한 순진하여 바보라 하였으니 당신은 속과 겉 모습이 같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앞에 등불이 되어 차가운 손 따스하게 어루 만지고 그들앞에 손내밀어 힘을주셨습니다
무력으로 억누르는 자들 앞에서 힘없는 사람들 편에 서시고 너그러운 가슴 으로 포웅 하시니 언제나 큰 사랑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 그대앞에 모이게 하고 존경으로 사람들 대하여 주셨으니 김수환 추기경님 ~ ! 당신 이름앞에 우리는 하나
아 ~ ! 수심에 찬 당신모습 이리 뵈오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워 했을까 훌훌 털어 내던지고 떠나고 싶어 했을까 그 아픔을 이제서야 알것만 갔습니다
생각해 보니 무지한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지치고 외로운 맘 알지 못하였으니 우리 모두는 당신앞에 죄인입니다 당신은 진정 우리곁에 서서 믿음을 주셨던 단 하사람 사랑을 전하는 하느님 그 순진무구한 제자였읍니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님은 하늘 먼곳으로 몸은 가시었으나 영혼은 이곳에 영원히 남아 당신이 남기어 놓으신 사랑에 씨앗 무럭무럭 큰 기둥으로 자랄것입니다
이나라 지키는 밝은 등불이 될것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정의로운 믿음을 가르치시고 평화롭게 함께사는 따스한 세상을 가르치시어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의 문제를 주셨습니다 그 문제는 살아있는 우리의 삶에 목적이 되었읍니다
님이시여 우리에 가까운 어버이시여 높은 곳에서도 우리이웃 가난한 사람들 사랑으로 지키어 주시고 항시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하나되는 통일을 주소서,,,,,
글,,,임주라 ~~ jula ,Im ( 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