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408 ... 나는 네꺼 너는 내꺼 하고 싶었네 임주라 2014. 1. 25. 08:18 글쓴이 : 임주라 ........... 나는 네꺼 너는 내꺼 하고싶었네 ............ 진실 하나 주고 주고 주고 싶었다 그리움 섞인 나에 마음 그 말 한마디 나는 네꺼 너는 내꺼 하고 싶었네 그 만큼을 믿었기에 의지가 되고 그 만큼을 좋아했다 이슬 같은 너 봉우리 진 하얀 얼굴 꿈속에 라도 구름사이 달 가듯이 신비로웠다 청초함이 이슬처럼 고운 방울로 꽃피워 아름다울수 있었다 하늘 꽃 처럼 고우니 색색 무지개 띄워 보내는 나에 사랑 진실 하나 그 말 한마디 나는 네꺼 너는 내꺼 하고 싶었네 연이 되어 그 언젠가 만날수 있다면..... 글,,,임주라 ~~ jula ,Im (별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