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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시와시우리는 풍경 푸른 산야에
임주라
2014. 1. 25. 13:53
글쓴이 : 임주라
시와시 우리는 풍경 푸른 산야에
사모하는 .... 그 임만 임이 아니요 . 뜬구름 밤에 적막 그 쓸쓸함 마져도 그 무엇인들 우리 그립지 않으랴 나에 인연들 작은 것에서 또 나뿐것 볼품 없어도 나는 그 모든것을 품에 않으리 작은 돌 하나에도 생명이 있고 보아주는 사람있어 시가 되었다 시와시 우리는 풍경 푸른 산야에 떠오르는 저 태양 마저도 임이라 하겠네
글,,,임주라 ~~jula ,Im(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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