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 ... 살아가는 기쁨도 남아있는 슲픔도
글쓴이 : 임주라
살아가는 기쁨도 남아있는 슬픔도
또 다섯 식구가 웃음 보따리 꺼내놓고 웃껴 주시던 다정하시던 할아버지 함박꽃 웃음 기막힌 사랑 둘도없는 솜사탕 사랑 무릎 위에 안치시고 둥둥 내손자 |
글쓴이 : 임주라
살아가는 기쁨도 남아있는 슬픔도
또 다섯 식구가 웃음 보따리 꺼내놓고 웃껴 주시던 다정하시던 할아버지 함박꽃 웃음 기막힌 사랑 둘도없는 솜사탕 사랑 무릎 위에 안치시고 둥둥 내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