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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목마른 사랑
임주라
2014. 1. 25. 23:38
글쓴이 : 임주라
목마른 사랑
사랑에 목말랐니 왜 그럴까
보고싶다 생각 만으로
그리워 지는
영아야 넌 몰랐지
나에 이 마음
너는 그래 몰랐을 꺼야
눈치 못채고
마구 뛰어가 보고싶던
불타는 마음
어림 반푼너치
없는 생각
그럴순 없었지
지나고 보니 내 생각이
짧았던 거야
![]() 지금와서 후회하고 뒤돌아 보니
가슴에 새긴
추억만이 이리 남아서
네가 보고싶다 생각에
가슴이 메인다
이리 널 기다리는 나는
바보 였나봐
네가 다시 돌아오면
꼭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
정말 보고싶다
너 밖엔 없다
그 말 한마디
잊지않고 하고 싶었다
우정이 쌓인 목마른 가지에
나에 친구야
사랑한다
정말 보고싶다
정이 그립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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