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 ... 내 모든것 잊고 잊고 너를 못잊이
글쓴이 : 임주라
내 모든것 잊고 잊고 너를 못잊어
내 참아 참아 그리워 보고싶었다 끝내는 볼수없는 목련이었다 가는 너를 바라보다 이리 눈물로 이룰수 없는 사랑에 이리 울어야했다 손잡아 정 따스한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풀잎향기 입술 가득히
벌 나비 춤을추는 정원 만들어 예쁜추억 젖어보는 나에 동산에 나 당신 함께하며 걷고싶었다 내 참아 참아 그리워 보고파 했다 아 ! 내 모든것 잊고 잊고 너를 못잊어 널 보내고 이리이리 울어야했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