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90 ... 씀바귀야 ... 내 친구야 임주라 2014. 1. 27. 19:55 글쓴이 : 임주라 씀바귀야 ,,,,,,, 내 친구야 남들은 화들짝 놀라 쓰다 싫다 하지만 나는 네가 좋아서 마음을 다 주고싶네 우리 친구하자 손짖하며 웃어 볼날이 그리워 생각날때 달려 가주마 파란잎에 정든 가지 고이 잠들어 보고풀땐 만나주마 함께해 주마 씀바귀야 ,,,,,,, 내친구야 정든 친구야 손 흔들며 돌아설때 다시 보잖다 글,,,임주라 ~~jula ,Im(별호) 씀바귀 시가 이리 많냐구요 어릴적 시골에서 살아서 논두렁 밭두렁에 매일 보다시피 한것이 요 씀바귀 친구가 되고 가까히에서 사랑하던 추억거리가 많았던 요놈 그래서 아니뭐 무엇이든 보이는 건 다 시가되고 노래가 되고 그래 거의 시제가 고향에서 보았던 어릴적 추억거리가 많아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