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 ... 그리움이 너무 커서
詩人 : 任珠羅
그리움이 너무 커서
잎새 잎새 한잎 두잎 떨어 지던날 발아래 설게 울며 울고 가던날 우리 그 사랑도 아파하며 헤어 졌어요
그림같은 추억속에 흐르던 세월 다시 놓을수 없는 다리 추억 하기엔 그리움이 난 너무 커서 울고 말았네
잎새 잎새 한잎 두잎 떨어 지던날 발아래 설게 울며 부서 지던날 우리 사랑도 눈물속에 헤어 젔어요
아름다운 추억솟에 흐르던 세월 밤새워 그리움에 목말라 하던
우리에 사랑은 눈물로 끝이 없었네
글,,,임주라 ~~jula ,Im(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