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54 ... 임 생각 임주라 2014. 1. 31. 18:57 글쓴이 : 임주라 임 생각 방긋 눈 웃음이 고운 햇살아래 빛나 보이고 순백에 하얀 새모시 목련 그림 같은데 고운 모습이 새색시 하얀 속살 같아라 춘삼월 따스한 봄볕 기지개 버들잎 같은데 임 생각 머물어 가는 봄이 너무 짧구나 글,,,임주라 ~~jula ,Im(별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