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71 ... 미워 미워 미워할수 없는 미운정 임주라 2014. 1. 31. 19:46 時人 : 任珠羅 미워 미워 미워할수 없는 미운정 미워미워 미워할수 없는 미운정 싫어싫어 싫어할수 없는 싫은정 아마도 이런 그런 정이 그리워 너나 내나 힘들어도 살아 가는것 아죽것네 아죽것네 이름 달았네 입에달고 아죽것네 정이 들었네 않보면 보고싶은 바보같은 정 그정없이 살라하면 어찌 살라고 니 나보고 가라하며 막 가라하나 그런정이 얄미워서 미운 정이라 살다보면 그런 정이 고운 정이라 가다오다 만난 사람 이 정 때문에 그래도 바보처럼 산다 않하오 글,,,임주라 ~~ jula ,Im( 별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