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주라
수줍은 소녀야
연초록 푸른 달빛아래
내 손 꼭 잡고
수줍은 듯이
빙그래 웃던
선한
네 모습
이제와 생각하니 넌
나에게
둘도없는 친구였네
꽃피듯 하는
우리 철없던 시절에
우정은 그리 아름다웠네

구절초라 맑은 꽃잎
허들어 지고
저 언덕넘어 구름사이
가는 달인냥
물안개 피는 수초아래
날던 파랑새
소녀야 우리
그때 처럼
예쁘게 살자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임주라
오늘 하루도 매 지나온 그날 아름다웠던
웃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 였기를....
글,,,임주라 ( 최현호 ) ~~jula ,Im
( hyun ho ,Choi )
수줍은 소녀야
연초록 푸른 달빛아래
내 손 꼭 잡고
수줍은 듯이
빙그래 웃던
선한
네 모습
이제와 생각하니 넌
나에게
둘도없는 친구였네
꽃피듯 하는
우리 철없던 시절에
우정은 그리 아름다웠네
구절초라 맑은 꽃잎
허들어 지고
저 언덕넘어 구름사이
가는 달인냥
물안개 피는 수초아래
날던 파랑새
소녀야 우리
그때 처럼
예쁘게 살자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임주라
오늘 하루도 매 지나온 그날 아름다웠던
웃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 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