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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 사랑에 마음

임주라 2014. 2. 4. 19:14

 

 

 

 

 

                                                                                 글쓴이 : 임주라


꿈결인듯 생시인듯

샹쏭에 취해

나 이대로는 그냥 갈수없어
시 한점 보내노니....



사랑에 마음

 



반짝이는 초롱별
하늘 은하별
그대의 눈동자가
반짝이던 밤
한가닥
아름다운 음악에 선율
내리는 비 눈처럼 가슴에 젖고
달아래 핀 장미꽃이
아름다웠던
이 밤에 샹쑝에 취해
나는 갑니다
이 시한점 내려놓고
나는 갈테요


글,,,임주라 ~~jula ,Im(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