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 ... 섬진강 매화
글쓴이 : 임주라
섬진강 매화
영산강이라 임에 맘 잡은듯이 목메여 울던 한이 서린곳 송죽 같은 맘 혼자 가리냐 타고 오르는 칡 넝쿨은 가는 사공에 잡아 끓었네 매화 향기 흘러 흘러 가는 지리산 붉은 태양이 천왕봉을 감쌓 돌았네 섬진강 지리산 구비 구비 흐르는 물은
글쓴이 : 임주라~~jula ,Im(별호)
남정님 김희갑 황정순 허장강의 어느 여배우의 고백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WqLcTR2zdg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