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르네 내가 맞네 철없는
말장난 그 작은 손으로 저 넓은 하늘 가린다 하여 가려 지는가 항시 얼굴 맞대면은 잘해 보자고 입에 발린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생트집 잡아 말싸움 하는 국회 의원들 여당은 여당대로 지 잘났다 떠들고 야당은 야당대로 부르짖는 민주주의 살면
살수록 늘어나는 서민의 빛은 더욱더 삶에 무개가 무거워 지는데 중산층은 망가지고 허물어 지건만 어찌할 방법하나 찾지 못하고
지 잘났다 때만되면 복지예산 늘린단다 나라돈이 어디 있어 물쓰듯 하고 생색내나 공무원 연금 물쓰듯 하고 조금걷고
많이주고 적자나서 줄인다 하니 엉감생심
못한단다
진저리 나는 부정부폐 차떼기 당 여당 싫어 정권한번 잡아보라 야당 한번 시켰드니 우리 국토 말살시킨 공산당에 돈 뿌렸네 금강산 구경간 사람 총을쏘아 죽인놈들 너그럽게 봐주잖다 자기들 인권은 소중히 여기면서 공산 치하에 허덕이는 인민들의 인권법을 만들자 하니 꺼리고 눈치보고 그놈들 편을든다 서민위해 일한다고 말끝마다 말하지만 일 않하는 국회의원 국민위에 굴림하는 국회가 필요있나 국민은 이쪽 저쪽 다 못믿고 실망했다 어찌하란 말인가 국민은 희망이 없어 어두운 세상 마감 하고 죽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