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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다 똑같은 몸 싸움

임주라 2014. 2. 6. 07:52

 

                                글쓴이 : 임주라

 

다 똑같은 여당 야당

네가 그르네 내가 맞네 철없는 말장난
그 작은 손으로 저 넓은 하늘 가린다 하여
가려 지는가
항시 얼굴 맞대면은 잘해 보자고
입에 발린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생트집 잡아 말싸움 하는 국회 의원들
여당은 여당대로 지 잘났다 떠들고
야당은 야당대로 부르짖는 민주주의
살면 살수록 늘어나는 서민의 빛은
더욱더 삶에 무개가 무거워 지는데
중산층은 망가지고 허물어 지건만
어찌할 방법하나 찾지 못하고
지 잘났다 때만되면 복지예산 늘린단다
나라돈이 어디 있어 물쓰듯 하고 생색내나
공무원 연금 물쓰듯 하고 조금걷고 많이주고
적자나서 줄인다 하니 엉감생심

못한단다

진저리 나는 부정부폐 차떼기 당
여당 싫어
정권한번 잡아보라 야당 한번 시켰드니
우리 국토 말살시킨
공산당에 돈 뿌렸네
금강산 구경간 사람 총을쏘아 죽인놈들
너그럽게 봐주잖다
자기들 인권은 소중히 여기면서
공산 치하에 허덕이는 인민들의
인권법을 만들자 하니
꺼리고 눈치보고 그놈들 편을든다
서민위해 일한다고 말끝마다 말하지만
일 않하는 국회의원
국민위에 굴림하는 국회가 필요있나
국민은 이쪽 저쪽 다 못믿고 실망했다
어찌하란 말인가
국민은 희망이 없어 어두운 세상
마감 하고 죽어 가는데...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좋은하루 즐거운 마음
그대옆에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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