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4 ... 그리움의 시

글쓴이 : 임주라                             시   인 : 최현호   그리움의 시 내 사는 세상 우정 사랑 추억이 잠든곳 사무친 그리움 어찌 한점 없다 하리요 그 밤에 떠나던 너에 모습이 아련히 슬프고 흔들며 울던 갈대와 같이 사라지던 모습 떠나고 다시는 만날수 없음이 또한 이별이 우정 사랑 못다핀 꽃에 눈물이 되었네 젊은날에 시 그 추억이 가득한 오솔길이여 그 밤에 달빛을 너 친구 벗삼아 함께 가노라 글,,,임주라 ~~jula ,Im(별호) 0분전 답글 1개 임주라 행운을 드릴께요 진심어린 말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고 웃을수 있다면 나 그대에게 드릴께요 행운에 씨앗을 나는 그 씨앗을 흙속에서 싹을 티우리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0분전 답글 임주라 행운을 드릴께요 웃어 주세요 진심어린 말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고 멀리 있어도 좋은 친구 될수 있다면 나 그대에게 드릴께요 행운에 씨앗을 나는 그 씨앗을 흙속에서 싹티 우리라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 0분전 답글 임주라 행운을 드릴께요 웃어 주세요 진심어린 말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고 멀리 있어도 좋은 친구 될수 있다면 나 그대에게 드릴께요 행운에 씨앗을 그대 그 씨앗을 흙속에서 싹티워 보세요 글,,,임주라 ~~jula ,Im ( 별호 )